델리 & 젤라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로그인

 델리앤젤라또, 국내 디저트카페 시장 선도
deligelato  2012-02-08 15:41:10, H : 2,962, V : 96



        

델리앤젤라또, 국내 디저트카페 시장 선도





        
        
        

        



끊임없는 연구·개발(R&D)

중국시장 집중 공략

【인천=뉴시스】김재경 기자 = "토종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 성공요인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디저트카페로 인정받았죠. 올해부터는 중국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일 계획입니다"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커피와 젤라또를 기본으로 '디저트카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토종 브랜드 '델리앤젤라또' 김창화 대표는 "품질과 맛에서 해외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델리앤젤라또'는 지난 1995년 이태리 아이스크림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커피와 제과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2000년대 들어 웰빙 바람이 불면서 저지방 저칼로리 등이 사회적 트렌드로 확산된 가운데 '델리앤젤라또'는 우수한 유기농제품으로 국내 디저트카페 시장을 선도해 왔다.

자연스러운 맛, 건강한 맛으로 승부하는 '델리앤젤라또'는 이태리식 천연 생과일 아이스크림 젤라또와 이태리 정통 커피인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샌드위치, 베이글, 번 등 델리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계절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상권별로 더욱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브랜드 입지를 굳힌 비결에 대해 주저없이 '끊임없는 연구·개발(R&D)'을 꼽았다.

이 회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들을 자체 국산화하는 등 R&D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특히 업계 최초로 유기농쌀로 만든 '뻥튀기아이스크림'을 내놓는 등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국내소비층을 두텁게 확보했다.

델리앤젤라또는 중국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현지법인 설립과 동시에 중국에 첫 매장을 개점,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 대표는 "당시만 해도 중국에 전문 디저트카페 수요가 없었고 외환위기로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라 중국 진출은 일종의 모험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적중했다. 중국 현지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소주에 4호점을 개점했다. 최근 중국 소주현지, 디저트카페 시장에서 브랜드 선호도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델리앤젤라또를 세계 톱 디저트카페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이미 중국에 해외상표등록을 완료했고, 러시아 홍콩 등 2개국에도 곧 브랜드가 출원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해외시장 공략과 함께 새로운 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 중심 출점 전략에서 벗어나 지방 주요도시로 브랜드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델리앤젤라또' 는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4000만원 내에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주 열리는 사업설명회장은 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이 불리해지기 쉬운 불공정 운영시스템을 가진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비해 가맹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시스템을 제공, 초보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1층의 소형 평수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치밀한 지역상권분석과 창업희망자의 창업비용에 따라 맞춤창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김창화 대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중앙대직영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며 "이날 설명회에서 '델리앤젤라또'만의 성공요인과 상권분석, 브랜드 경쟁력과 같은 창업정보 및 현장 운영 방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구매 소비자들의 반응 정도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kjk0017@newsis.com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